불만으로 시작해 사랑으로 끝난 토크
옷 잘 입는 것뿐만 아니라 인테리어 감각도 좋은...
결혼식에 유느님이 뜬다!
아니, 무한상사에도 나왔던 분이야
벌써 10년!
결혼 2년 만이다.
이제 서울에서도 살 수 있다.
결혼식 로망 이룬 신부 서인영.
"나랑 결혼해 줄래~" -이승기
잇몸 만개한 유재석=나
산모와 아이 모두 건강한 상태다.
반지는 디올.
둘이 친한 줄 전혀 몰랐네
살다가 연느 결혼식을 볼 줄은.........
투샷 원해요!
투샷이 보고 싶어요.....
"잘 살아야 돼!" - 멋진 유재석.
2살 연하는 아니라고.
"바쁜 친구들에게 부담주기 싫었는데.."
부녀의 남다른 대화법에 화들짝 놀라고 말았다.